대전 동구 청년커뮤니티 홍보 포스터. 사진=동구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송민숙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지역 내 정착 기반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 시책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이며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및 홍보물을 참고해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청년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이며선정된 팀에는 모임 운영비와 연구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심사 결과에 따른 차등 지원 방식을 적용해△최우수 2팀(각 300만원) △우수 3팀(각 200만원) △일반 6팀(각 100만원) 등 총 11개 팀에 총 1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모임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동구에서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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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숙 기자 [email protected]










